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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다이어와 케인 다시 만난다!바이언으로 충격의 이적가능성!

by 스포츠 훌리건 2024.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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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다이어(ERIC DIER)가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멋진 이적에 동의했다고 합니다.

 

 

수비수이자 미드필더인 그는 잉글랜드의 이후 토트넘 순위에서 더욱 하락했습니다 . 앙주 포스테코글루가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29세의 Dier는 자신이 호주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 분명해지자 자신의 옵션을 평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재다능한 스타는 독일의 거물 바이에른 과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타임즈는 잉글랜드 국가대표가 초기 회담 이후 바이에른과 "원칙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거물들 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습니다 . 분데스리가의 다이어는 시즌이 끝나면 스퍼스와의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바이에른의 감독인 토마스 투헬은 으로 확인했으며 다재다능한 다이어를 자신의 수비를 강화할 대상 ,

스포르팅 리스본 에이스는 네 가지 잠재적 옵션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바이에른은 인기를 얻지 못한 토트넘 스타를 영입할 수 있는 "승인 신호"가 있다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스퍼스가 다이어와 헤어질 의향이 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이어가 요구 사항에 비해 과잉인 것처럼 보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Postecoglou는 이전에 그의 미래가 Stadium 과는 거리가 멀다는 Tottenham Hotspur 것을 암시했습니다 .

 

그 힌트는 그가 지난 10월 자신의 계획에 참여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거부하는 형태로 나왔습니다.

셀틱 추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에릭과 어떤 대화도 나눈 적이 없습니다. 그는 훈련 중이고 자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대해 논의할 필요를 느낀다면 “이 모든 사람들과 함께, 그들이 자신의 미래에 나는 기꺼이 그렇게 할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고 보지 않는 한 나가서 찾지는 않을 것입니다."

토트넘이 다이어를 바이에른에 매각하는 데 동의한다면, 이 움직임으로 에이스는 오랜 클럽 동료였던 해리 케인 과 재회하게 될 것입니다 .

케인은 지난 8월 8,200만 파운드(약 820억 원) 상당의 블록버스터 이적을 통해 북런던을 뮌헨으로 교체했습니다.

잉글랜드의 주장 케인은 독일 챔피언에 합류한 이후 많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30세의 이 선수는 투헬의 소속으로 22경기에 출전해 무려 25골을 넣었고, 이 과정에서 분데스리가 최다 득점 기록인 20경기를 경신했습니다.

 

다이어의 플레이스타일

 

 

본 포지션은 센터백이었으며, 수비형 미드필더라이트백까지 넘나드는 멀티 자원으로 활약했으나, 현재는 센터백으로 완전히 정착했다. 현재의 전반적인 플레이스타일은 코너 코디의 열화판이라고 할 수 있다. 코디보다 민첩성과 패싱력, 리딩 능력에 있어서 현저히 떨어지지만, 피지컬이 약점인 코디보다는 큰 피지컬을 갖추고 있다.

수비 시, 저돌적인 압박보다는 좋은 위치 선점을 이용한 수비를 선호하며 공을 그 자리에서 슈팅 블록으로 공격을 막아내는 수비를 시도한다. 어렸을 때 부터 데이비드 베컴을 동경해왔기 때문에 킥을 연마해서 크리스티안 에릭센키어런 트리피어가 떠나간 20-21 시즌부터 케인, 손흥민과 더불어서 수비수 출신임에도 프리킥을 찰 정도로 롱 킥에 있어 자신감을 보인다. 수비형 미드필더 시절에는 공격 지역으로 올라올 때에는 중거리슈팅 한 방을 시도해 상대방을 긴장케 만들었고, 센터백 자리에서는 후방에서 전방을 향한 한 방의 롱 패스를 시도한다.

다만, 장점 대비 단점이 너무나도 도드라지는데, 우선 발이 느린 선수라 센터백으로서 수비 커버 범위가 좁다. 토트넘 이적 초기에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을 때는 훈련 중 속도 테스트에서 항상 팀 내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빨랐지만, 반복되는 사타구니 부상과 18-19시즌에 종아리 부상, 맹장염 부상에 더해 엉덩이 부상까지 당한 뒤로 몸이 둔해지고 속도가 크게 떨어졌다. 이 때문에 위치 선점을 이용한 수비를 하는 선수임에도 커버가 느리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위치 선점 능력을 장점이라 보기에 어려워졌고, 낙구 위치 선점이 중요한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다. 애초에 다이어라는 선수가 헤더 자체가 뛰어난 편이 아니며, 앞서 말한 위치 선점의 부족함까지 더해져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 매우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다.[5] 느려진 속도 때문에 피지컬을 이용한 대인 수비 실력이 떨어진 것은 덤.

또한 수비형 미드필더 출신임에도 수비력에 있어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커다란 피지컬을 이용한 슈팅 블록을 종종 보여주지만, 이것 외의 태클이나 인터셉트 등 수비 기술을 사용할 때의 판단이 아쉽다. 공격에 있어서도 다이어의 불안함이 눈에 띈다. 베르통언과 토비가 떠난 이후, 토트넘에서 그나마 볼 줄기를 보고 롱 킥을 찰 수 있는 선수가 다이어지만, 그가 즐겨 시도하는 롱 킥과 패스의 판단이나 정확도는 상당히 아쉽다. 특히 다이어의 패스 미스로 인해 상대 팀의 인터셉트로 시작하는 카운터가 종종 나온다.

무엇보다 경기력의 기복이 심하고 수비 상황에서 정줄 놓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어느 한 순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다가도 다음 경기가 되면, 그냥 폼이 떨어진 것도 아닌 호러쇼를 보여준다는 것이 팬들의 뒷목을 잡게 하는 부분이다. 특히 폼이 안 좋을 때에는 엉성한 포지셔닝으로 인한 수비라인 붕괴 및 본인 팀의 패스 각 차단, 느린 스피드로 인한 느린 커버, 평균 이하의 수비력, 경합 상황에서의 무기력함과 공이 본인 바로 앞에 있음에도 잘못된 수비 판단으로 인한 실점 등을 포함해 못할 때에는 이 모든 안 좋은 단점을 다 노출하며 토트넘 팬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사한다. 특히 다른 수비수라면 전력질주를 하거나 태클을 걸어서라도 끊어낼만한 장면에서 다이어는 수비하기를 포기한 듯 주변을 산보하며 실점 장면을 방관하는 모습이 너무 자주 나온다.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수비형 미드필더 출신의 센터백으로, 좋지 않은 수비력과 거듭된 부상으로 발이 너무 느려져 수비형 미드필더 소화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커버 범위가 줄어드는 3백 시스템의 스위퍼에나 쓸 수 있는 선수다. 잠깐 좋았던 시기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는 포체티노 시절부터 세계 최상급 공격수들을 보유한 토트넘이 벨기에 듀오의 이적 이후 수비 불안으로 매우 부진하게 한 가장 큰 원흉이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자신에게 더 큰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판이 너무 심하다거나 실수를 부풀린다면서 자신의 수비 문제에는 책임이 없다거나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가 오랫동안 토트넘에서 뛰었고 사적으로는 재치있는 성격을 가졌으며 잠시 좋은 모습을 보였던 시절도 있었음에도 토트넘 팬들에게 엄청나게 지탄받고 타 팀 팬들에게도 좋은 평을 못 듣는 이유는 바로 이 부족한 실력과 그에 대한 책임 회피 때문이다.

 

출처-더 선,나무위키